숙성이되면서 줄기가 제거되어지고 탈곡이 된상태로 약간의 굵은 줄기만 제거하여 사용하실수 있는 벌리 종입니다. 단일로 사용하기엔 우리입맛엔 약간 그렇고 주로 브랜딩용으로 사용하며 밋밋하고 특이한 향이 강하지 않아 주로 가향 연초로 사용합니다. 가향 액상중에 코코아 향을 첨가하면 블랙OO 이란 연초가 나오며 버지니아 잎과 15프로 정도 브랜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유기농으로 자란 벌리종으로 찐건조가 아닌 Air cured 방식 즉 자연상태로 건조된 유기농산물 입니다. 주로 가향연초로사용되며 버지니아나 오리엔탈과 브렌딩시 좋은 맛을냅니다. 유기농잎이므로 공팡이 같은 흔적이 있으므로 절대로 안좋은것은 아닙니다.나쁘다면 수입을 할수 없었겠죠.

숙성되는과정에서 줄기가 제거되어지고 탈곡이 되어져 조각조각 나있는 상태입니다. 약간의 줄기가 남아있으니 굵은 줄기만 제거하시고 분쇄하여 사용가능하며 숙성이되면서 니코틴성분이 낮아지고 당분성분이 함유되어 브랜딩없이도,가향없이도 매우 훌륭한 풍미를 느낄수있는 좋은 잎입니다. 브라이트잎이나 레드잎과 브랜딩시 좋은 맛을 내기도 합니다.

오리지날버지니아잎으로 캐나디안버지니아잎과는 매우다릅니다. 찐건조방식으로 잎이 얇으며 이름과 같이 매우 특이하게 담뱃잎에서 레몬향이 나며 연기에서조차 레몬향이 납니다.연기가 약간맵지만 목넘김이 마일드하며 스윗트합니다.레드잎이나 오리엔탈과 브랜딩시 좋은 맛을 낼수 있읍니다.

찐건조방식으로 약간의 불건조방식이 병합된잎으로 어두운 붉은 빛을띠며 브랜딩없이도 매우 깊은 풍미를냅니다.잘 알려진 말보로-레드 잎으로 그보다도 월등한 맛을 냅니다.

찐건조방식으로 수윗트하고 부드러우 1~2 년정도 숙성이 되어진 잎입니다

버지니아_thin(얇은)1st Priming(1순위) 좋다는 뜻이죠. 맨 밑에서 자란잎으로 제일먼저 수확이 되어집니다. 밑에서 자라다보니 햇볕을 많이 받지않아 상층잎들보다 얇아서 매우 잘타며 순한 맛을냅니다. 단일로도 좋은맛을내며 잘타므로 여러 잎들과 브랭딩시 잘타는역활을 해주며 맛을 부드럽고 약하게 해주는 브랜딩용으로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터키산잎으로 잎이매우작으며 (3~5cm)희귀한 잎입니다.매우 순하며 독특한 향이납니다.숙성이잘되어 약간 꾸릿한 냄새가 나므로 타잎과 15퍼센트정도 첨가하여 브랜딩용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단일로도 매우잘타며 독특한 향과 매우 마일드한 맛이 특징입니다.

터키산 잎의시리즈로 삼순이란 이름을 갖는 매우 휘귀한잎입니다. 주로 버지니아잎과 브랜링용으로사용되며 아메리칸 스타일로 사용됩니다